(이주의 인문학 사업단) 제11회 ‘이주의 인문학’ 국내학술대회

한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원 ‘이주의 인문학(Humanities of Migration)’ 사업단에서는 2024년 11월 23일(토), 제11회 이주의 인문학 학술대회 ‘이주공동체의 문화적 경관’을 개최하였습니다.

이번 학술대회는 <이주공동체의 문화적 경관>을 주제로 이주민과 난민이 공동체의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다양한 양상을 소개하고, 이주민과 난민을 포용하는 새로운 문화와 공동체의 출현 가능성을 고찰하였습니다.

본 학술대회는 총 3부로 구성되어, 1부 <신진연구자들의 시각에서는 한성대 국제이주협력학과 대학원생들이 다문화도시에 대한 인식, 국내 베트남 유학생의 졸업 후 진로결정 요인을 다루는 연구를 발표하였습니다. 제2부 <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문화적 경관>은 20세기 초 재미한인의 문화적 활동연구, 그리고 21세기 초 재한조선족 문학활동과 문화공동체를 소개하는 연구발표로 구성하였습니다. 제3부 <지구적 난민위기 시대의 문화예술>에 소개될 학술 연구논문 2편은 난민수용국의 문화예술 활동과 정책에 표상된 난민 위기의 현실 및 난민예술가의 활동을 다루었습니다.